현재 디스크를 확인한다.
sudo fdisk -l
파티션을 만들거나 재 생성할 것을 고른다. (주의해라! 망하면 ㅈ됀다)
sudo fdisk /dev/sdX
기본 설명이다. m을 누르면 도움말이 뜬다. 중요한 것을 적어본다.
m - print help (도움말 출력)
p - print the partition table (현재 파티션을 보여준다)
n - create a new partition (새 파티션을 만든다)
d - delete a partition (파티션을 지운다)
q - quit without saving changes (저장하지 않고 나가기)
w - write the new partition table and exit (저장하고 나가기)
파티션을 삭제한다. (조심해라! ㅈ됀다)
d
새 파티션을 만든다.Partition number (1-4, default 1):
n
그러면 물어본다.
Partition type:
p primary (0 primary, 0 extended, 4 free)
e extended
p를 누른다. extended는 파티션을 여러 개로 나눌 것 아니면 필요없다.
파티션 넘버를 물어본다.
Partition number (1-4, default 1):
1이 기본이다. 1을 누르거나 엔터를 치면 그냥 된다.
첫번째 섹터가 어디냐고 묻는다. 그런 거 모른다. 그냥 기본 값을 쓴다. 엔터를 치면 2048로 된다.
First sector (2048-1953525167, default 2048):
마지막 섹터를 물어본다. 이것도 그냥 기본 값으로 한다. 엔터를 치자.
Last sector, +sectors or +size{K,M,G} (2048-1953525167, default 1953525167):
작업이 끝났으니 w를 눌러 저장하고 나오자.
w를 누른다.
만들어진 파티션을 확인해 보자.
sudo fdisk -l
파티션을 했으니 포맷을 해야한다. 나는 ext4로 포맷 하겠다. ext3로 하려면 mkfs.ext3로 하면 된다. (주의해라 실수하면 ㅈ망한다)
mkfs.ext4 /dev/sdXx
디스크에 이름을 붙여준다. 볼륨 라벨이라고 하는데 없으면 섭하다. e2label은 ext2,3,4 볼륨 라벨을 붙여주는 프로그램 이름이다.
sudo e2label /dev/sdxX 볼륨라벨
이름이 잘 붙었나 확인해 본다.
sudo e2label /dev/sdxX
포맷을 완료했다. format c:보다 좀 많이 어렵다. 무서운 작업이니 주의하자.
참고:
http://manpages.ubuntu.com/manpages/precise/man8/e2label.8.html
- m - print h
- elp
- p - print the partition table
- n - create a new partition
- d - delete a partition
- q - quit without saving changes
- w - write the new partition table and ex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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